방치해 뒀던 블로그 부활 ...
일상 글 중에
비공개글로 돌려놓고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글만 수두룩하다...
일단 11월이라도 먼저 쓰고
나머지는 천천히 써야겠다.
학원 알바하면서 내 출근룩 포토존...
진짜 옷 입는 거에 따라
애기들 반응이 다양했었다.
한동안 감기 때문에 대충 입고 다니다가
다시 좀 꾸미고 가니까
칭찬 파티 ^ㅁ^ ...
꾸미고 갈 맛이 났었다.



현금 가지고 있어서 카드로 옮기러
우체국 갔는데
문 열림 버튼이 분명 있다는데
어디있다는거에오?
결국 못 찾고
돈도 못 넣고 왔었다...

한창 다시 불닭에 빠져서
열심히 먹어줬다.
근데 하도 저녁을 안 먹어 버릇했더니
이제 작은 컵으로도 만족이 되었던..

잇샌드 샐러드 진챠 맛있는 거
온 세상이 알아줬으면 좋겠다…
돈만 많으면 맨날 먹고싶움 ㅠ

학원 일 끝나고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홍게 공장 오픈했다고
와서 먹으라 했던 날…🥺
근데 레전드 사건 발생
카카오 택시 부를 때
이사하기 전 집이었던 상지로 도착지를 설정해서
돌고 돌아 집에 갔다는 것~,,,
택시 아저씨가 이런 실수한 손님 썰을
왕창 들려주셔서 덕분에 심심하진 않았다.

입맛 없어서
저녁으로 깐 밤이랑 음료 시켜 먹은 날…
아니 시키면서 동결건조 딸기칩도 시켰는데
스벅은 음료는 맛없구 이런 자잘한 게 맛있는 것 같다🧐

이 날은 혼자 서울 나들이 간 날!!
마주 보는 좌석에 사람 없길래
냅다 예매한 건데
아차차~ 옆자리도 앞자리도 누군가 앉으셨다.
근데 앞에 앉은 할아버지가
자꾸 다리치고
불편하다고 자세를 이상하게 하고 가셔서
너무 불편했던 것이지 움움…

그리고 가는 김에
뚜기씨 소금빵 좀 사 먹어볼까!!!
하구 웨이팅 얼마나 있나~ 하고 봤는데
이런 세상에 이게 말이여요?
오픈한 지 꽤 되어서
이젠 좀 덜하겠지 했는데
여전했다며…
심지어 앱으론 웨이팅도 안되었다…🥹

더빛남도 앱으로 확인했더니
웨이팅 있길래
가는 길에 웨이팅 걸어서 먹었다🥹
맛은 있었는데…
요즘 너무 안 먹고살아서 그런지
절반도 안 먹고 배불러서
눈물이 났다.
원랜 다 먹고 숙주까지 추가해서
더 먹어줘야 하는데..

뚜기씨네 소금빵 집은
현장 웨이팅 끝났다는 공지는 없어서
일단 가봤는데
어플 예약은 끝났구 ..
현장 대기만 한다 해서 냅다 줄 서서 기다렸다.
두바이 초콜릿 소금빵이 너무 먹고싶었기때문 🥹...
그런데 이게 무슨 일
하필 왜 두바이 초콜릿만 품절인 건데요...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
그래두 아쉬워서 초코랑 청양소시지 ? 를
사 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인기 있을만했다..
너무 맛있는 것이지!!!!!!
다음에 가면 또 사 먹을 것 같다😫


그리고 아이당도 갔었다.
아니 인스타에서 지갑을 봤었는데
너무 예뻤던 것이지...
근데 인스타 사진만 보고 사기엔
실물이 너무 다를까 걱정해서
오프라인 매장을 온.
하지만 괜한 걱정이었다.
너무너무 이뻤던 것 !!!
냅다 사버렸다.

그리고 명동에 들러서
헬로키티 애플카페도 들렸다.🥹
너무 귀엽지 않냐며...
혼자 오니까
남 신경 안 쓰고
여기저기 다닐 수 있는 건 좋았는데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키티와 사진을 찍지 못했다는 게
아쉬웠다 웅웅 ...


홍대도 잠깐 들른 김에
오랜만에 산리오 리버스도 갔는데
생각보다 쓸모 있으면서 이쁜 게 없어서
금방 탈출해 버렸다.
너무 실망스러워버리는 것이지..

오늘 쇼핑의 결과
진짜 지갑 너무 이쁘지 않냐며 !!!!!
더빛남 건너편 소품샵에서 산
키티 키링도 달아줬다.
그냥 너무 찰떡 ૮⸝⸝´ρ`⸝⸝ა
그리고 산리오샵 가서 산 쇼핑백 ...
아니 다른 건 탐이 안 나는데
저 귀여운 쇼핑백이 탐나서
저것만 냅다 사고 나왔다.
이게 맞냐며 .. (。・ω・。)?

돌아가는 기차
이번엔 앞, 옆 아무도 앉지 않아서
편하게 앉아서 왔었다.
아니 근데 이 날 용산역에
무슨 사고가 나가지고
용산역에 지하철이 서질 않았다..
신용산역이라는 게 있길래
거기 통해서 용산역 갔다는 이야기
이 일 아니었으면 신용산역이라는 게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을 텐데
∠( ᐛ 」∠)_

이 날은 명선이 이모랑 엄마랑 샤브올데이를 갔다.
진짜 먹을 땐 몰랐는데
사진 보니까
에그 샐러드 양이 너무 폭력적이게 찍힌 느낌이...
아니 그리구 샤브올데이 진짜 !!!!
평일 이용시간 80분인 거 속상하거든요.
어떻게 그 시간 안에...
샐러드도 먹고 샤브샤브도 먹고
볶음밥까지 먹으라는 건지
잉 이번에두 볶음밥은 먹지 못하고 나왔다.
그리구 카페 가서 여자 셋이서 걸스토크했는데
너무 즐거웠었다.
히히 남의 이야기 듣는 건 너무 즐겁다며٩(๑´O`๑)۶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했다.

이 날 아빠 생일 파티도 미리 했는데
샤브 올데이에서 너무 많이 먹어버려서
케이크가 그다지 맛있지 않았다..
배도 안 고픈 상태에서 무화과 싫어하는데
아빠가 좋아해서 많이 넣어달라고 했다가
진짜 무화과 폭탄 맞아서 더 그랬을지두
하지만 시니 베이키만큼
과일 많이 쓰고 안 물리는 케이크 집 찾기 어렵다 웅웅...
빨리 딸기 시즌이 와주길 바랄 뿐 🥹

맥미니 사고 나서
좀보이드도 다시 설치해서 해봤는데
난이도 조금 올렸더니
너무 어려워서 눈물 흘리면서 했다.
난이도 거의 최하로 하다가
난이도 올리니
좀비도 잘 안 죽고 차도 너무 금방 고장 나고
٩(´Д` ;)۶:.* 쉽지 않았다.

롤도 !! 새로운 증강 모드 나와서
자주 했었는데
너무 웃겨서 찍었던 사진..
챔피언이 커지는 증강이 있었는데
이건 너무 커진거 아니냐며 ..

누가 유행시킨 자세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둘 다 저렇게 한 발을 빼놓고 있는지
어이가 없어서 찍어둔 사진


혼종의 점심 식사
엄마가 주말에 먹고 싶은 거 말해두라해서
김치찌개 말했는데
동생이 쏘야를 말하더니
카레까지 요청해서 이 사달이 났다.
도대체 이게 무슨 조합이냐며 ...
하지만 맛은 있었다 .. 웅웅
그러면 된 거지 음음 .. ୧(๑•̀⌄•́๑)૭

2025년 롤드컵 우승... ՞⸝⸝'ᜊ'⸝⸝՞
진짜 쓰리핏을 해버린 그들이다...
진짜 1세트 쉽게 이기길래
1:3으로 끝나겠다.
그랬는데
2,3 세트 지는 거 보면서
정신이 어질어질했다.
근데 진짜 갑자기 4세트에 각성하더니
이겨버린 ꉂ(˶ᵔꇴᵔ˶)
정말 티원팬 하기 힘들다.
진짜 마지막까지 의심하면서
맘 졸이며 봐야 하는 게임 아효효 ...
수명이 닳는다 닳어

이 날은 산책했는데
날씨가 넘 좋았다.
하늘에 구름도 없구 날도 너무 춥지도 않고 !!
근데 예전엔 자주 걷다가
한동안 안 가서 몰랐는데
뭐가 많이 바뀌어있었다...
걷다 보니 무슨 토끼랑 달 조형물도 생기고...
맨발로 걸어 다니는 길도 생겼던 ..
아니 그냥 길 걸어가는데
왜 이리 사람들이 쳐다보나 했더니
신발 신고 맨발로 걸어야 하는 길을
걸어가고 있었던 것이었지 음음...
( °ᗝ° ).ᐟ.ᐟ
깜짝 놀라서 호다다닥 다른 길로 갔었다.

빠질 수 없는 엽떡 .....
양배추 추가가 가능해지면서
무조건 !! 추가해서 먹는다.
그리구 어묵도 바뀌었던데
너무 내 취향 (˶ˆuˆ˵ )ഒ
예전엔 긴 어묵을 어케 처치해야 하나
고통이었는데 이젠 다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요즘 빠진 유튜브 (๑′ᴗ‵๑)
진짜 도파민 그 자체다.
너무 웃겨서 애용하는 중
🥹
언제쯤
이런 연애 밸런스 토크에 질릴지 ..

이 날은 새벽에 약속이 급하게 잡혀서 !!!
나가 놀았다. ( ᐢᗜᐢ )
오랜만에 행복담이 먹고 싶기도 하고
오픈전에 도착할 것 같아서 갔었다.
매장 앞에 사람 없길래
나이스 ~ 오늘은 웨이팅 없나바!
하면서 신나게 들어갔는데
이게 무엇이에오 ?
매장 안에 앉아서 웨이팅할 수 있는 자리는 이미 다 찼고
오픈도 안 했는데 자리에 이미 다들 착석해서
주문이 열리길 기다리고 계셨다...
하하 ^ㅁ^ ... 그렇지 .. 이게 행복담이지 ..
이름은 써놨지만
한 턴 도는데 1시간 이상은 걸리니 빠르게 포기했다..

결국 라멘 집을 새로 도전해봤는데
정말 정말 국물은 맛있었다.
하지만 잊고 있던 사실 !!!!
라멘 면을 그닥 선호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제 국물만 먹고
면은 거의 남기고 토스한...
밥 추가해서 먹을 걸 후회했다.
。° (ꢳࡇꢳ) °。


친구가 톰가게에 키티가 잔뜩 있다고 말해줘서
톰가게도 들렸는데
키티도 키티인데 감자밭이 있었다.
진짜 멍청하게 생겨서 귀여웠다 웅 ...

인스타에서 봤던 카페...
저번에 만석이라 못 갔어서
이 날 갔는데
^ㅁ^ ... 왜 인기 있는 거지...
맛은 그냥저냥 먹을 만했다.
너무 기대를 하고갔나 ?

동명동 온 김에
ACC 가서 전시회도 구경했는데
음 !!!!!! 역시 예술은 어려버 ~
작가의 의도는 모르겠고
그냥 내 맘대로 해석하고 느끼는 편 ദ്ദി=´∀`)


썬칩이랑 청하 마시면서
민형씨의 귀여운 인터뷰 보기 ...
이때까진 몰랐지
구마유시가 한화로 이적할 줄은 ^^ ...
하하 !!!!
하지만 이해해 .. 웅웅 ...

다음 날 아침엔 약 받으러
병원을 가야 해서 일찍 일어났다.
가는 길에 마주한 고먐미...
진짜 한가운데 냅다 저러고 있었다.
아옹 귀여워
하지만 다가가니
냅다 도망갔던 너..
잘 지내니?

병원 갔다가 집 들어가기 아쉬워서
밥 먹기로 했는데
배가 전혀 안고파서 ...
산책을 좀 하자! 하며 관방제림에 갔다.
11월 중순이었는데
생각보다 나무들이 푸른 끼를 가지고 있어서
당황스러웠~지만 .. 그래두 풍경은 너무 예뻤다.

식당 가려고 이동하는데
앞 차에서 냅다 휴대폰을 들고 손을 들더니
저러고 한참을 갔다..
도대체 왜 .. ?

담양 항아리 레스토랑 갔는데
맛있고 양도 많았지만
식당에서부터 몸이 급격히 안 좋아지더니
거의 먹지도 못했다.
더 놀까도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밖에 있을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주말에 여는 약국에서 약 사서
집 갔다 ...
어이없는 게 약 먹으니 바로 괜찮아졌다는 ..

그러고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다음 날에도 아파서
결국 병원을 또 갔다.
하 ^ㅁ^ ...
염증 수치가 높게 나와서
약 처방받고 약국 간 김에 텐텐도 사 먹었다 희희 ദ്ദി・ᴗ・)✧

이 날은 퇴근 전에
엄마가 갑자기 샤브샤브 먹으러 가자 해서
먹었던 날...
하아 집에도 샤브샤브용 고기를 사서
소분해 뒀는데 그건 언제 먹냐며 ... 🥹
일하고 와서 운동까지 하면
배고파서 저녁을 어찌 먹긴 하는데
귀찮아서 대충 먹게 된다.

아는 동생 생일이었어서
가지고 싶은 거 위시리스트에 넣어두라니까
온 사진 ...
진짜 !!!!!! 너무 귀엽지 않냐고요...

구마유시가 떠나고
페이즈가 티원 원딜로 온다는 소식이 뜨고 나서
찾아보지도 않았는데
페이즈 영상이 한 둘 뜨기 시작했는데
댓글 보니까 나만 그런 건 아니었나 보다 ꉂ(˶ᵔꇴᵔ˶)

요즘 내 일 메이트 m&m...
아침에 사서 출근하는 거 까먹어서
일하다가 튀튀해서 사먹었당.
진짜 아무런 정보 없이
남의 코드 보는 거?
쉽지 않다...

퇴근하고 왔더니 배송 와있던 망곰잉...
하아아 너무 귀여워서 미쳐버릴뻔
주문은 9월에 해줬는데
11월에 오는게 진짜 ... 너무하다는 것이지
하지만 !!!!!!! 괜찮다. 귀여우니까.

징크스 초월스킨 다시 가챠에 떴길래
가지고 있는 모든 토큰을 썼는데
진짜 나한테 이러기냐며...


스킨 뽑기도 실패해 ~
금요일에 롤 좀 해보려니까
클라는 억까해 ~ ...
진짜 라이엇 일 좀 해라잉 ... !!!!


진짜 주말에 집에 혼자 있으면
미쳐버릴 것 같아서
토요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영화를 혼자 연달아 봤다.
체인소맨은 이미 봤었는데
인스타 릴스에서 누가
정국 still with you 음원에 영상 올렸는데
절절하고 넘 찰떡이어서
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리 결국 또 봤다.
나우유씨미는 ... 10년만에 후속작 냈는데
하아 ~ 기다릴만했다.
진짜 !!!!!!! 너무 재밌는 것이지요..
결말이 미쳤다 증말
໒꒰ྀི ๑ ´ ˘ ` ू ꒱ྀིა

망곰이가 귀엽게 매달려있어서 찍은 사진..
너무 귀여운 것이지...

하하 ^ㅁ^ 집에 가기 싫어서
혼자 사진도 찍고 돌아다녔다...
근데 이 날 생각보다 안 추워서
가디건 하나 입어두 괜찮았었다.
11월 말은 이제 겨울 아니냐며 ...
날씨가 너무 이상하다😱

집에 와선 혼술 했다.
하하하 ! 집에 아무도 없고
진짜 아무리 기분 좋게 있어보려 해도
기분이 꿀꿀해서 술의 힘을 빌린 것이지요.
그나저나 !!
이 날 새로운 춘리마라탕이라는 곳을
도전해 봤는데
인생 마라탕 집이 되어버린..૮⸝⸝´ρ`⸝⸝ა
푸주 딱딱한 거 안 좋아하는데
완전 부들부들하구 커서 왕창 먹었당
흐음 글 쓰면서 보니까 또 먹고 싶을지도

가끔 솜이를 보면...
어쩜 이리 뚠뚠해졌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집에 처음 데리고 왔을 땐 삐쩍 말랐었는데
정말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기도

주말에 네일 모델하기로 해서
연장도 받고 !! 아트도 받았당
근데 연장길이를 ...
네일쌤 바디를 제외한 순수 손톱 길이랑
똑같이 해달라 한 거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바디길이까지 포함한 길이인 줄 아셨는지
왕왕 손톱이 길어졌다...
그래두 뭐 길면 길수록 이쁘니까 ㅎㅁㅎ
하면서 넘겼다...
물론 타이핑 치기 쉽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૮ ྀི ′̥̥̥ ᵔ ‵̥̥̥ ྀིა
그리고 쪼아가 샵으로 데리러 와줬는데
자랑스럽게 팔을 보여줬는데
티니핑 판박이를 냅다 붙이고 왔다...
증말 몇살이냐며 ...


황금 같은 주말이 지나감에 눈물이 났다.
게임을 하고 싶어도
현생 살 준비하러 가야하는 사람들...
이거 맞냐고요 !!!!!!!!
벗어나고 싶어요.

으아아앙아
인스타 보는데 성수에서
산리오 크리스마스 팝업을 하는 것 아니겠어요 ??
사고 싶은 게 없으면 그냥 안 가야겠다 했는데
이 귀여운 아이 늬기니 ...
사러 가야 하는 것이지..
근데 !!! 예약도 안되고
무조건 현장 웨이팅이라니요
주말에 가야 하는 난 어쩌라고 !!!!!!!!
。°(° ◜ᯅ◝.)°。


이 날은 ...
겉에 떡코 입고 출근해 놓고
퇴근하면서 까먹고 회사에 옷을 두고 온 것...
깨닫고 어이가 없었다.
근데 돌아가기도 귀찮아서
그냥 이러고 집 간...

월요일 아침에 각막미란이 왔었는데
뭐 평소에도 상처 나도
한두 시간이면 괜찮아졌는데
이 날은 뭔가 달랐다.
계속 후끈거리고 따갑고 눈물은 났는데
또 시간 지나니 좀 괜찮은 것 같아서
병원 안 가고 일찍 자고 쉬면 되겠지 했다.
근데 다음 날 아침에
무드등도 눈부셔서 못 쳐다보겠고
뭔가 눈알이 부은 느낌에...
출근해서 모니터를 볼 수가 없었다.
결국 조퇴하고 안과 갔는데
상처가 평소랑 다르게 아주 크게 ! 난 것이었다.
하하 ^ㅁ^ 의사쌤이 어케 버텼냐 했다.
상처 오래갈 거라고 겁 줘서 너무 슬펐다.
결국 이 날 집 온 게 3시쯤이었는데
밥 먹고 다음 날 아침까지 잠만 잤다.
흑 근데 중간에 항생제 넣어야 해서
2시간마다 깨야했던...
깰 때마다 눈이 뻑뻑해서 안 떠지니
인공눈물만 8개 썼다🥹
지금은 괜찮아졌는데
하아 아침마다 눈 뜨기가 무서워죽겠다.
각막미란 와서 이렇게 아픈 건 또 첨인 듯
。° (ꢳࡇꢳ) °。

다사다난했지만 또 찾아온 불금🥹🫶🏻
집 오자마자 빠르게 운동하고 씻고
힐링타임
오랜만에 키싱부스도 보고 미비포유도 봤다.
술을 거의 안 마시며 살았는데
머리가 아프고 기분이 안 좋으니
주에 한 번은 꼭 마시게 되는 것 같다며😩
악!!! 이제 담주부턴 진짜 안 마실 거야

다시 돌아온 주말
블로그도 다시 쓸 겸 스타벅스에 와서
딸기 아사이에 얼음 없이 시켰는데…
이게 맞냐며…
딸기 조각도 없고 이게 뭔가 했는데
어차피 카페 입장권 겸 샀기에
옆에 놔두고 안 마셨다…
아오 그냥 자허블 시킬걸

엄마가 델러온다해서
기다리는데
차가 너무 막힌다 하구
밖이 너무너무 추워서
코노로 튀튀 =3

하아 ~
이제 주말 아니면
짧치도 못 입는 이 삶!!!!
이러니 주말에 안 쉬고
밖으로 튀튀튀…

엄마가 오징어순대 맹글어 줘서 먹었는데
강원도에서 먹은 것보다 더 맛이 있었다🥹🥺
근데 이제 입천장은 다 데인 안타까운 순간이…

11월 마무리
근 2~3주 동안
진짜 몸도 여기저기 아팠고
잠도 제대로 못 잤다.
진짜 레전드 수면시간




맨 정신으로 못 버티겠는 날도 수두룩 했다.
아직도 머리 아픈 일이 넘쳐나 버려서 쉽지 않다.

근데 뭐 이것도 다 지나가겠지 ~ ..
12월은 예전처럼 평화롭길 바랄 뿐
11월 일기 꿑 ୧(๑•̀⌄•́๑)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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