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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리즘 ] 브루트 포스 ( brute force ) 알고리즘

브루트 포스 (brute : 무식한) 이름이 무식한 힘인데 이름답게 완전 탐색 알고리즘으로 컴퓨터의 빠른 연산능력을 이용해 나올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탐색하여 조건에 충족하는 결과만을 추출한다. → 고등학교 때 확률에서 경우의 수 배울 때 답을 잘 모르겠어서 모든 경우의 수를 구해 답을 구하는 우리의 노가다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ദ്ദി ´•ᴗ•ก)՞ ՞ 선형구조를 전체적으로 탐색하는 순차 탐색, 비선현 구조를 전체적으로 탐색하는 깊이 우선 탐색(DFS)과 너비 우선 탐색(BFS)이 기본적인 도구들이다. 브루트 포스 알고리즘의 장단점 장점 - 해답을 못 찾아낼 확률이 낮고 문제해결(설계)는 빠르게 할 수 있다. → 모든 경우의 수를 탐색하기에 충족조건만 틀리지 않았다면 예외가 발생하지 않는다. 단..

알고리즘 2023.02.21

2023.02.06~02.12

0206 어제 산책하려 했는데 코드 짜느라 못해서 이 날은 일어나자마자 나갔다. 날이 엄청 화창해서 와 ~ 너무 행복해하며 나갔지만 현실은 미세먼지 파티였다 ^^... 그래도 날도 따숩고 하늘도 파래서 행복했다. 푸른길 따라서 걷다보니까 노래방이 가고 싶어서 갔다 왔다. 이상하리만큼 혼코노에 진심인 편... 예전엔 부를 노래가 별로 없어서 안 갔는데 이젠 혼자 가서 2시간도 가능하다ㅋㅋㅋ ♬ ⋒( ˙◡˙)⋑ ♫ ⋐( • ω • )⋑ ♫ ⋐( ˊᵕˋ )⋒ 진월동 쪽으로 걸어서 간 김에 궁전제과에 들려 소금 빵을 샀다. 어제 1000칼로리 안으로 먹기 + 저녁 빨리 먹기로 인해 배가 너무 고파서 인지 소금빵 맛이 미쳤다. 원래 소금 별로 안 뿌려주는데 소금도 넉넉하고 안에 버터 맛이 잘 느껴져서 진짜 단짠단..

daily note 2023.02.13

[ HTML ] 공백 넣기(띄어쓰기), 줄 바꿈하는 법

html에 공백을 아~무리 많이 입력해도 결과는 공백 한 칸이다. 또한 엔터를 눌러도 줄 바꿈이 되지 않는데 그럴 때는 아래의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 Non-breaking Space로 줄 바꿈 없는 공백이란 뜻이다. 공백 1칸을 의미한다. 위의 코드처럼 공백을 여러 개 넣고 싶다면 여러 번 입력해 주면 된다. 그런데 2칸 3칸을 띄어 쓰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공백 2칸 :공백 3칸 아래의 코드를 보면 위의 코드보다 1칸씩 공백이 더 존재하는 걸 볼 수 있다. or : 줄 바꿈 태그 이 태그는 self-closing tag여서 닫는 태그가 존재하지 않아 줄 바꾸고 싶은 부분에 추가해 주면 된다. 노래가사를 출력하는 걸 예로 해보자 html에 줄 바꿈 하여 코드를 작성하였으나 결과는 왼쪽과..

기타 2023.02.09

2023.01.30~02.05

일상을 미뤄서 한 번에 쓰려니 너무 귀찮아서 매일 쓰기로 결정한 나 0131 이 날은 안과를 갔다. 눈 검사를 했는데 예전에 비하면 상처가 많이 나았다고한다. 그러면 나 라섹해도 되는걸까..? 흑흑 눈 아프기 전에 할 걸 ... 뭐가 무섭다고 안했는지 。゚(゚´ω`゚)゚。 약은 처방전 있는게 훨씬 싸다는 건 알고있었는데 안연고 세개랑 인공눈물 3통해서 12700원밖에 안나왔다. 처방전없으면 42000원정도이니 인공눈물을 많이 사야할 일이 있으면 처방전 필수인 것 같다. 안과가 전에 알바하던 곳 근처라 가서 콘초 왕창 샀다. 도대체 집 근처 마트엔 언제 입고될지... 0201 이 날은 아침부터 네일하러갔다. 샵 바꾸기로 마음 먹은 뒤로 여기저기 가보지만 마음에 드는 곳을 아직도 못 찾았다. 쉐입도 이쁘게 ..

daily note 2023.02.06

2023.01.23~01.29

0122 우리 아빠... 시골집에서 그릴에 고기 구워 먹고싶다하더니 바베큐통을 냅다 시골로 시켰고 이 날 결국 해 먹었다ㅋㅋㅋㅋ 나 사실 고기도 잘 못 굽지만 별로 안 먹고 싶어서 열심히 구웠다 ㅎㅎ.. 중간에 눈도 조금 내렸는데 낭만 하나는 합격... 하지만 숯불 재가 묻은 고기는 맛없는걸... 고모네가 키우는 강아지인데 나름 귀여워서 찍은 사진 진짜 뭔 사람처럼 잔다... 놀릴려고 왕! 하면 으르렁 거리는 게 정말 기여버 0123 밖에 안 나가고 안 움직이니까 너무 답답해서 산책했다. 시골에서 산책하면 사람도 없고 차도 없어서 조용히 생각하기에 딱 좋다 산책 나와서 좋다는 생각은 5분 만에 후회로 바뀌었는데 진짜 너무너무 추웠다. 바람이 너무 차서 뒤로 걸었는데 그래도 너무 추워서 오래 걷지는 못하고..

daily note 2023.02.06

[ CSS ] nth-child, nth-of-type 가상선택자 정리

css 코드를 작성하면서 selector를 사용하다 보면 분명 맞게 nth-child를 작성한 것 같은데 적용이 안되거나 엉뚱한 곳에 적용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를 해결해나가며 얻었던 정보와 공부한 내용들을 써볼까 한다. 첫 번째. :nth-child(n)는 괄호안에 접근하고싶은 요소의 번호(순서상의 위치)를 적어 사용한다. 특히 첫번째 요소의 경우 [ nth-child(1)이나 first-child() ]를 사용할 수 있고 마지막 요소의 경우 [ last-child() ]를 사용하면 접근할 수 있다. 끝에서부터 세려면 [ nth-last-child() ] 를 사용하면 된다. 그렇다면 특정 규칙을 가진 번째 수의 요소들에 접근할 때 하나하나 적어야 할까? 답은 아니다. nth-child()의 괄호 안에..

CSS 2023.02.06

[ Java Script ] Canvas api

Canvas api = js로 그래픽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해주며 html 상에서 를 입력한 후 js에서 이를 가져와 그래픽 작업을 할 수 있다. [ 시작 전에 해야할 일 ] canvas.getContext()를 통해 2d와 3d 상의 브러쉬를 가져오기 canvas.width , canvas.height 설정하기 오늘은 2d에 대해 적어볼까한다. [ 도형 그리기 ] 특정 도형을 그리기 위해서는 1. 그리고싶은 위치 잡기 2. 선을 잇기 3. 해당 도형은 단지 선으로만 연결할 지 선만으로 이루어지게 할지 결정하기 크게 이 3단계를 거친다. [ 과정 ] 1단계 canvas상의 좌표는 왼쪽 상단이 (0,0)이다. moveTo(x,y)라는 함수를 통해 시작 점을 찾는다. 2단계 lineTo(x,y)라는 함수를 ..

JavaScript 2023.02.04

[ CSS ] input type="color" 디자인 변경하기

js로 그림판 만들기를 하는데 현재 펜슬의 색상 보여주기와 색상 선택을 위한 input의 디자인이 너무 별로였다. 단순히 색상만 나타났으면 좋겠는데 불필요한 border이며 background color며..border-radius도 변경이 안되던 ㅠㅠ.. 하지만 구글링해서 안나오는 건 없었고 ♪( 'ω' و(و" 자주 쓸 것 같아서 기록해놓기로 했다. webkit-specific selectors를 사용하여 입력의 색상이 아닌 부분을 대부분 숨기는 것이다. ( 물론 이 문법이 mdn에 따르면 firefox밖에 지원을 안한다고 한다. ) 여기서 겉부분은 회색배경+border를 가진 공간의 디자인이고 안쪽부분은 선택한 색상을 보는부분 + border를 가진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겉부분의 디자인 ..

CSS 2023.02.02

2023.01.16.~01.22

0116 이 날은 알바를 가서 정산하는데 사장님이 자기 편의점 다른 점장님께 넘기고 서울로 올라간다고 이번 주까지만 일해줄 수 있냐는 말을 들었다 ^~^ 예...? 저 이제 3개월 차인데욥...? 내가 뭐 잘못한 건가 싶을 정도로 갑작스러워서 다음 점장님한테 넘기는 거면 일은 그냥 그대로 해도 되지 않냐 했는데 다음 분께 새로 알바 뽑으라 했다 하는... 솔직히 너무 안 믿겨서 내 다음 타임분께 여쭤봤는데 그분은 심지어 오늘까지 근무라 하셨다. 당장 그만둬도 일상생활엔 문제없지만 이렇게 일을 그만두게 된 건 처음이라 너무 어이없었다 ㅋㅋㅋㅋ ( 후에 알바천국을 보니 정말 새로운 담당자명으로 알바를 구하고 있었다... ) 암튼 어차피 이번 주만 하면 끝나서 안 갈 편의점 사장님이 준 금액권이나 다 쓰자 ~..

daily note 2023.01.31

2023.01.09~01.15

0110 이 날은 저녁 약속이 있어서 진월동 해태집에 갔다. 왔다 갔다 하면서 봤던 가게인데 70년대를 테마로 하는 가게였다. 가게 외부벽엔 영미와 철수가 그려져 있는 그런... 냉삼을 밖에서 사먹는 일이 없어서 처음 먹는 듯 했는데 고기 2인분이면 둘이서 먹고도 충분하지 했는데 와 이게 1인분에 180g이라고???할 정도로 양이 적었다. 나 혼자 2인분은 가능하고도 남을 양 (´. ̯.`) 그래도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도 다양하고 거기에 라면도 포함되어 있어서 나쁘지 않았다. 근데 여기는 후추맛을 좋아하는 분이 장사를 하시는지 고기에도 후추를 뿌려주시고 라면에도 후추를 넣으셨는지 후추맛이 강했다. 분명 저녁을 먹었는데 시간이 한 시간도 안 지나서 ㅋㅋㅋㅋㅋ 호맥으로 자리를 옮겼다. 소주나 맥주는 마시기..

daily note 2023.01.25